제목: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
이름: 윤태용


등록일: 2017-02-27 10:31
조회수: 380


16904605_1272295832847347_5938982775239652893_o.jpg (51.4 KB)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브랜드 하면,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을 들 수 있다. 1755년 제네바에서 처음 만들어진 이 시계는 무려 25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처음부터 바쉐론 콘스탄틴이란 상표를 사용한 건 아니었다. 처음엔 창업자이자 시계장인(캐비노티에)이었던 장-마르크 바쉐론의 이름만을 쓰다가, 1819년 프랑소와 콘스탄틴이 사업에 합류하면서 이 둘의 이름을 결합한 상표가 탄생하게 된 것. 바쉐론은 시계의 기술적 측면, 콘스탄틴은 사업 관리 측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면서 회사는 승승장구하게 된다. 콘스탄틴은 “가능하면 더욱 잘 하라 - 그리고 그것은 항상 가능하다”는 모토를 내걸고 종업원들을 독려해나갔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역사는 스위스 시계산업의 발달 과정과 맥을 같이 한다. 시계 부품 생산기계를 처음 개발한 것부터 야금술과 금속제조, 깎는 기술 등을 통한 시계기술의 진보에 앞장서왔다. 이 제품의 가치는 정교함에서 빛을 발한다. 숙련된 장인들이 100% 수작업으로 만들기 때문. 시계 모서리 부분은 줄칼로 날카롭게 마무리하고 시계판에도 결 모양의 장식을 새겨넣는다. 쌀 한 톨보다 작은 부품마다 새겨진 로고를 보면 정교함의 극치를 보는 듯 하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디자인에도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19세기 에나멜 페인팅이란 신기술을 선보여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 기술이 지금까지 전통 기술로 이어지고 있다. 오늘날에도 바쉐론 콘스탄틴은 에나멜 페인팅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작업은 스위스의 유명 예술가인 뮤리엘 세쇼가 전담하고 있다.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 과정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처음 스케치부터 샘플제작 그리고 수 차례의 제조과정을 거쳐 마무리 단계에 이른다. 여기에 셀 수 없이 반복되는 점검 과정이 포함된다. 이 제품은 제네바에 위치한 본사와 발 드 쥬에 위치한 공장 두 곳에서만 만들어진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시계의 양은 1년에 1만6000개로 한정되어 있다. 희소성을 지키기 위해 각 나라별로 판매수량을 일정하게 책정한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이기도 하다. 10억이 휠씬 넘는 칼리스타 제품이 기네스북에 현재 가장 비싼 시계로 등재되어 있다. 이 시계의 평균가는 1500~2500만원으로 중형차 한 대값과 맞먹는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제품 중 최고가는 4억2500만원. 다이아몬드와 같은 보석이 전혀 박혀있지 않는데도 비싼 이유는 미니트 리피터(minute repeater)와 영구 캘린더 기능을 동시에 갖고 있기 때문이다. 미니트 리피터는 5분 가격마다 각기 다른 벨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으로, 시계를 보고 있지 않아도 시간을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구 캘린더 기능은 윤년까지 시계가 알아서 자동 계산하고 날짜에 따라 문자판에 새겨진 달 모양이 저절로 차고 기운다.
시계 전문가들은 이 두 가지 기술을 동시에 넣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라고 말할 정도이다.

최근 바쉐론 콘스탄틴은 오랜 전통과 장인정신의 이미지를 결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상업적인 회사가 아니라 소박한 장인기업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가장화제가 된 시계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VACHERON CONSTANTIN사가
1980년도에 만든'칼리스타'(KALLISTA)입니다.
이시계는 이태리의 Raymond Moretti에 의해 setting되었으며 가장뛰어난 보석
가공사 팀들과 함께무려6,000시간(약 하루 10시간씩 20개월)에 걸쳐 완성된
것으로써 당시 가격으로 US$5,000,000(한화 약 60억원)를 상회한 것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 시계에 사용된 보석은 1,2~4캐럿의 최상품 만을 무러 118개나 사용하여
당시 전세계에 큰반향을 일으켰으며 현재 보유자는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태광사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ww.photoyoon.co.kr

스토리 채널
https://story.kakao.com/ch/palao30
-답글달기     -목록보기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름(별명)  비밀번호   
번호 Category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공지 윤태용  "남성들의 유일한 사치" 필수품 각광 2008-11-04 0 1414
공지 윤태용  명품시계 덕분에 전문가 이미지가...   3 2008-09-29 0 1513
40
윤태용
 .로렉스 금장. 2017-08-09 0 28
39
윤태용
 로렉스 오토매틱. 2017-08-09 0 30
38
윤태용
 오메가 GMT 2017-06-21 0 96
37
윤태용
 하밀톤 2017-06-02 0 108
윤태용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 2017-02-27 0 380
35
윤태용
 빈티지 혹은 엔틱 2017-01-16 0 407
34
윤태용
 시계 컬렉터 2017-01-16 0 408
33
윤태용
 오메가 화이트시계 2017-01-16 0 431
32
윤태용
 오메가 엔틱시계 2017-01-05 0 410
31
윤태용
 오메가 여자용 2017-01-05 0 392
30
윤태용
 오메가시계모음 2017-01-05 0 388
29
윤태용
 오메가 골드 2017-01-05 0 404
28
윤태용
 중고오메가 2016-12-16 0 472
27
윤태용
 론진 회중 2016-11-08 0 596
26
윤태용
 회중시계 히스토리   6 2016-11-01 0 381
25
윤태용
 폴리싱.리폼 전과후 시계이미지 2016-09-30 0 481
24
윤태용
 수리 2016-06-18 0 788
23
윤태용
 유리파손 2016-06-18 0 792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DQ'Style 

서울시 종로구 예지동 88~15 우일사.태광사 /  대표 : 윤태용 Mobile : 010-9253-0094